신정섭 타투이스트가 꼽은 잊을 수 없는 손님
두 사람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하는 공개 연애다.
수많은 여성 연예인이 이 같은 제안을 받고 분노했다.
진주 밭 주변을 유유히 헤엄치는 영상을 찍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