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과 달리 길복순은 '킬러+워킹맘'에 방점.
타란티노는 2020년 2월 첫 아들을 낳았다.
'아스달 연대기'의 광경은 초현실적이다
2016년 전속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났다.
3월 5일 밤 11시까지 엠바고였다.
산이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논란 이후 처음 밝힌 입장이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
산이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농담이 아니다.
그런데 60분 생방송이다.
“온갖 종류의 불쾌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