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 줄 알았다."
미 지질 연구소 카메라가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용암 분출 5일째를 맞았다.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는 용암 분출이 계속되고 있다.
가옥 26채가 파괴됐으며, 주민 1700여명이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