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또 나갔다.
"어리둥절"-정유라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천하람 후보 전당대회 본경선 올라
그랬다고 한다.
남진과 김연경은 해당 사진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평가절하.
출마 자격 논란과 팬덤 정치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성격장애 특징은 자신은 괴롭지 않고, 주변이 괴로운 것"
강원 강릉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지상욱, 이혜훈, 이준석, 오신환 등 '유승민계' 후보들이 대거 낙선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은 '홍준표 키즈'라고 불렸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가 당선됐다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장제원 vs 배재정, 리턴매치다.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
공천 과정이 참 다이내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