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다.
12월 24일에는 급여도 받았다(SBS 보도)
컬링 귀족 집안의 갑질?
'이들의 열정을 더욱 응원한다는 취지'
그들에게 인터뷰를 자제해달라는 공지가 내려갔다.
휠라코리아, "메달 포상금에 '추가 격려금'을 더했다"
의외로 답은 단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