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학생들이 현재 교육받는 학교 시스템이 무려 1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면 믿어지는가? 이제는 변화되어야 한다. 수백여 년간 만들어진 교육시스템의 모습을 뒤바꿀 파괴력을 지닌 것은 대체 무엇인가?
또 SPC다.
방어권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고 있다.
노래 부르는 아들의 영상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최근 쓰리엠 방진 마스크에서 품질이 저하된 제품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택배노동자와 동행해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을 취재했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강아지 경매장 잠입취재
“꼭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야 하나”
최근 5년간 6명의 노동자가 숨진 곳이다
‘공개토론’이 필요하다며 법 통과에 제동을 걸었다
안전교육도, 2인1조 근무수칙도 적용되지 않았다
정부와 국회에 법·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태안화력 김용균씨 사망 뒤 작업중지 명령에도 ‘80분 가동’
기계에 끼여 숨진 지 4시간여 만에 발견됐다.
유족들은 업체 안전불감증이 빚은 사고라고 주장한다.
로봇과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