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줄줄이 오르는 커피값.
거의 모든 음료 가격이 오른다.
맥도날드는 커피 공짜, 스타벅스의 경우 에코별 2개 적립된다.
배달 서비스 도입에 신중을 기해왔던 스타벅스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모양새다.
커피빈을 시작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주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맥주 이야기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소설 '리셋' 챕터 6]
"내일 또 일할 곳이 있어요"
범죄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순위는 1위 이디야커피, 2위 탐앤탐스, 3위 할리스커피, 4위 카페베네, 5위 스타벅스, 6위 커피빈, 7위 엔제리너스다. 그러나 에소프레소 양이 기준이라면 순위가 바뀐다.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커피빈, 탐앤탐스는 에소프레소를 1숏만 넣어주는 반면,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할리스커피는 2숏을 넣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