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는 그런 일이 없게끔 했다" - 선배가 된 캐스퍼.
춤을 못 추게 될까봐 걱정한 형의 마음.
지난해 '캐스퍼'를 구매하기도 했다.
정부가 나서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블로그에 글을 쏟아냈다.
축제!
비밀에 부쳐졌다
"과거 친분을 이유로..."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한 걸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