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발적으로...?'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호조)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콘텐츠와 제작 역량을 결집시키겠다는 전략.
디테일이 살아있다.
스타벅스 21주년 기념 MD가 벌써 품절 대란이다
어피치, 무지, 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마니아들의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삭발을 제안했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스튜디오를 언급했다.
카카오뱅크가 자랑하는 '패턴인증'도 시각장애인에겐 되레 골칫거리다. 카카오뱅크는 세 가지 인증 방식을 제공한다. 거래 비밀번호, 지문, 패턴인증이다. 패턴인증은 똑같은 패턴을 두 번 반복해야 등록된다. 시각장애인은 패턴을 그릴 수 없다. 더구나 두 번을 똑같이 그리라니. "진짜 문제는 시각장애인 접근성 기능은 늘 뒷전이란 점입니다. 카카오처럼 접근성 관련 노하우가 많은 기업조차 이 기초 작업을 안 하고 뒤늦게 고치잖아요. 개발 단계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될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