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하 국민 대상, 만 18세 미만 나이 올린 게시물로 한정
폭로자는 김소혜 관련 글이 계속 삭제'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대별로는 선호하는 소셜미디어 앱이 조금씩 달랐다.
트위터 계정도 '감자파는 도지사'로 바꿨다.
2일 오전 카톡 오류가 발생했다
의외로 이 앱의 역사는 오래 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혜경궁 김씨 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의 법률대리인
1분 간격으로 트위터 게시물이 공유됐다
'혜경궁 김씨' 계정의 실제 주인을 입증하는 건 꽤 어려운 문제다
어떻게 관련이 있다는 건지 살펴봤다
"성남에서 30년"
"거짓 가정하에 ‘사진 주인이 트위터 계정주’라 단정한 경찰의 무지와 용기가 상당하다”
'캡처 시간'이 결정적 증거가 됐다고 한다.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미미쿠키가 재포장해 판매한 건 쿠키뿐만이 아니었다.
재가입이 안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