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주로 복날 개고기로 소비되는 개들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간식' 치킨은 이렇게 탄생했다.
대구 신규 확진자 수도 4명까지 줄었다
동성로도, 칠성시장도...
현장에서 설득해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외부 비판이 나올 때 너무 반박을 앞세우지 말라는 충고다
하태경 의원이 ”섬뜩하고 충격적”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불법도축의 온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