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길."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2심으로 간다!
진심이 꾹꾹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납득하기 어려워!"
조만간 수사팀을 고발할 계획이다.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친형은 부동산 관리비 횡령 혐의를 추가로 인정했다.
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방어적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소명"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
???
"모든 남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김현영
박수홍 형수는 '사생활 루머'를 제보한 의혹을 받는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