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갔다.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국민이 원하는 민생 정당 만들 것."
박 의원은 친이재명계로 꼽힌다.
"즉각 사과부터 하라.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정세균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 '화력 지원'을 요청한 것이 들통나면서다.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 한 그의 ‘참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JK 김동욱은 10년간 진행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날 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킴이役도 자처했다.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백신 확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질문은 4가지, 주진우 기자는 묵묵부답이다.
전날 관훈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친문 눈치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성호 의원을 이용해 야당을 훈계했다"고 비난했다
장제원 의원은 "무기력한 야권이 윤석열 대망론에 크고 튼튼한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지적했다.
댓글 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봤다는 재판부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와 인터뷰에서 3년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몰아세워 친문으로부터 공격받은 일을 두고 밝힌 소회다.
방통위법상 방통위원은 당적을 가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