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사람 진짜 선하네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역시 멋있는 언니
말 그대로 '취약 거처'다.
번쩍번쩍 빛나는 마음!
아버지와 아들 모두 기부천사!
소방서, 아이 가족 동의받아 사회복지시설로 다시 전달
"호루라기나 경보기를 써서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처하는 것이 바람직"
㎾h당 '8원'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보증금 채권매입 방안을 거부했다.
견미리 부부의 주가조작 기사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강조했다.
황사의 영향은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한 겨울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장·차관급 연봉의 10%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