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머니 마나요~고(GO)”, ”같이 가자 고(GO)”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 4명과 인천도시공사 소속 직원 3명이다.
"여전히 소수자를 향해 편견 어린 시선을 보내는 판사, 검사와 마주할 때가 있다"
3년 전과는 다르다
"대규모 확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킥복싱은 나의 생명이다."
난민심판원도 도입한다.
이들 부부가 최종적으로 ‘난민 인정 불허 처분’을 받는데 6년이 걸렸다.
제주 예멘 난민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예비군훈련은 불참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누적되는 처벌로 인해서 실제 받는 훈련에 비해 벌금과 같은 처벌이 굉장히 과도하고, 그로 인해 뺏기는 시간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떨지 책과 자료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예비군을 거부하겠다고 스스로 결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014년 예비군 3년차부터 지금 2016년 까지 3년 정도 예비군훈련 거부를 하고 있는데, 결국 지금까지 3번, 합쳐서 거의 200만 원 정도 벌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예비군훈련 거부와 관련하여 출국금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예비군훈련과 관련된 벌금을 내고 나갈 수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