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고발은 두번 있었다
적절치 않다며...
한국당 지지층 포함한 대부분 지역, 계층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돈만 주면 여성이 아이를 낳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자유한국당 김성태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