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하차, 고아라 합류
얼른 쾌차하시길...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역사성과 민주성을 짓밟는 퇴행은 아닌지.
통산 '18번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기부는 어느덧 하춘화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성교육 책자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춘화'
임영웅은 신인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다.
통일경제특구 설치, 종전선언 협의 등의 구상도 밝혔다.
그의 사진 수백점이 현재 뉴욕의 성 박물관에서 전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