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
"존재해 줘서 고맙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갸웃?
안타깝다...
엄벌 촉구.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과음 금지.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