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유통하지 않고, 가족들의 선처 호소를 참작했다는 재판부.
"엄벌이 필요하다" -재판부
세금 과소 신고에 따른 추징금 약 6천~7천만 원을 부과받았다.
비자금 통로.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의리의 엠넷???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회계 처리에서 착오로 벌어진 일이라며 탈세 의혹을 반박했다.
검찰은 여전히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으로 잘 살 것"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흠....
과연 대중들이 그런 봉사를 원할지..............
딱 1년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