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60대에도 빛나는 피부라니
라디오만 출연 결정.
귀여워.
"근데 난 앱이 아니야" -god 박준형
"미국에 법인 하나를 설립하려고 한다"-홍진경
사랑 맞네...
친해지려면 공감대를 형성하자!
어머니는 좋아하신다고.
무섭지만... 꼭 보는 걸로...
우리는 여전히 너무나도 젊다!
"하다못해 쿠션도 몇 개월 기다린다"
당최 그놈의 청순한 이미지가 뭔데요?
"연애와 동거는 아예 다르다"
비오는 날엔 헤이즈!
“나 누군지 알아” - 홍진경
사업 시작 3개월 만에 월 1000만 원 수익을 낸 이대표
“다 너무 잘 한다"
135만원을 지각비로 낸 적 있다는 멤버 형원
하지만 놓친 부분이 있었다
“‘아이가 있으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