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열 2위
갑자기 큰절...?
보수 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중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5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했다"
휴대폰 해킹으로 사생활을 유포당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오랜만에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YG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7명을 데뷔시킬 계획이었다.
YG가 아이콘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있어야 하는 밸런스가 없다.
김수미가 직접 설명했다.
굉장히 디테일하다.
지난 4월 정식 데뷔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