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제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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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다.
그는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활동 재개의 물꼬를 텄다.
최근 방송에서 택배 노동자로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 최철호.
‘야인시대’ 신마적, ‘내조의 여왕’ 한준혁을 연기했던 배우다.
최철호는 "좀 의외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의외고 뭐고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