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서울 서대문구 라이카시네마서 단관 개봉 예정.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지금까지 미공개로 남아있던 작품.
2019년, 향년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설리
낙태죄 폐지 등 다양한 여성 이슈에 목소리를 내왔던 고 설리.
징계를 받은 한명도 구두경고 수준인 ‘견책’ 처분에 그쳤다.
'다큐 플렉스' 측은 "제2의 피해자가 우려된다"며 故 설리 편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앞서 자신을 설리 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지난해 10월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설리 사망 당시 두 건의 내부 문건이 온라인에 유출된 바 있다.
동년배 여성이 설리에게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16일 오전 부검이 진행됐다
설리를 향한 추모의 의미로, 팬들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10월 14일, 오후 3시 21분,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