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행복했으면.
직접 사과가 아닌, 영상을 통해 먼저 사과했다.
"가족의 사랑이 지금도 뭔지 모르겠다."
수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최준희는 학교폭력으로 피해자를 자퇴까지 몰고 갔다.
"걔 연애사에 별로 관심이 없다. 누굴 사귀든지 말든지..."
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는 홍진경.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향년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얼마 전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