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직장인 은혜씨의 일터에는 수많은 부모들의 눈물이 담겼다.
“임금이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 동결을 넘어서서 실질임금이 삭감되는 수준”
최저임금 인상률 1.5%는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 한복판 ’현대판 노예’로 알려졌다
[기획] 국회는 어쩌다 혐오시설이 됐나? - (1) 김성회 보좌관 인터뷰
사용자 위원이 전원 불참했다
최저임금법 개정 여부에 따라 일정은 바뀔 수 있다
결정 방식, 결정 기준 모두 바뀐다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현장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
복잡한 임금구조 때문에
법적 분쟁이 줄어들 전망
직접 계산해봤다
최저임금 제도 안착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과도 관련이 있다.
제도 연착륙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