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형은 이미 슈퍼스타" - 송중기
최원희는 지난해 10월 무속인의 삶을 시작했다.
“우선 '반 무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최원희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전향했다.
이제 겨우 23살인 최원희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