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립된 주체로 아동을 바라볼 수 있게 인식 대전환 이뤄져야 한다"
인권위가 확인한 것만 14차례다.
장남에게만 ‘가족수당’을 지급하는 규정도 '차별'이다.
선출직 공무원에 의한 성희롱 사건 처리 절차도 조사한다
인권위는 "승리지상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난이나 조롱·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19일 성명을 발표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표출됐다.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인권위는 3월 "낙태 여성 처벌은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주민에 대한 혐오발언 중단을 요청했다
시민사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정부와 국회에 법·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인도적 체류허가자 412명에 대한 대책도 주문했다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장에게 임명장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