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내 동생 돌려내라", "사형을 선고해야지" - 이날 재판 결과에 유족들이 한 말
검찰은 최신종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법정에서 언성을 높여 거듭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보도했다.
각각 전주와 부산에서 온 2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
녹음 시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32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신종은 포토라인에는 서지 않을 전망이다
신상공개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