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의 ‘갱신 기대권’을 인정했다.
'어디 들어나 보자' 했다가 깜짝 놀랄 수 있다.
"최승호(MBC 사장)가 누구예여?"라던 펭수가 MBC 연말 시상식에 출연한다.
해직기간 중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치료를 받아 왔다.
계약직 아나운서들은 최승호 사장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 메일을 보냈다.
재취업조차 못하고 있다.
선고 공판은 10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영자는 여전히 유쾌했다.
신임 국장 찬반 투표가 22~23일 이뤄진다.
28.2%
KBS 양승동 사장, MBC 최승호 사장 인터뷰
최승호 사장은 긴급조사위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이영자님은 누구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워했다고 들었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 유행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자신이 현 정권의 공공연한 블랙리스트라고 했다
“386 까도 되고 문재인 지지자들 까도 되냐. 그게 국민TV에서 가능하냐”
"꿈은 크게"
PD 교체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