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하다니........
“방송에 민낯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얼굴 색도 안 변한다는 이지애
공영방송 아나운서인데 오죽 갑갑했을까.
최송현, 이재한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시작해 부부가 됐다.
눈에서 꿀을 흘리며 달콤한 말을 속삭이던 때가 언제였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 출연 중이다.
남자친구는 프로 다이버 강사 이재한씨다.
연예인들의 연애를 보여주는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KBS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 ‘검사 프린세스‘,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