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 학폭 폭로자 A씨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아이린과 오래 호흡을 맞춰온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의 의견.
북미정상회담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선희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북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정상회담)설이 여론화되고 있는 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
북한이 외교·대남 라인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군부에 이어 이번엔 외무성이 나섰다
비건은 최선희를 직접 거론하며 협상에 나설 것을 공개 제안했다.
남편과 금강산에 동행했다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한 말이다.
북경을 거쳐 스웨덴행 비행기에 올랐다
양측 모두 장소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북한이 2일 오전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초대형 방사포' 시험 발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의 최선희 부상이 발표했다
비핵화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나는 김 위원장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만이다.
"미국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오후에는 DMZ를 함께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