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장동건에 대본까지 건네줬다는 정준호.
2006년 아내 최윤경과 결혼한 최대철.
낚시 사랑꾼인 이태곤
종교는 없지만 기도는 열심히 했다는 태항호.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82cm였다"
“아내도 대충 알았을 거다" - 김구라
한 달 수입이 30~50만 원이었다는 최대철
"이제 반찬 서비스도 없어서 슬프다" - 하재숙
"세상 모든 사람이 그녀를 욕해도 나만은..."
"대체로 나는 행복하다, 그거면 나는 충분하다"
"변호사님. 저희 모자를 그냥 잊어주세요" →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