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엄청 웃었네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일부 제품 유해·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348배 초과.
화이팅!
비판 쏟아지자 수정됐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행복해 보이긴 함
인도.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헐..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40년 만에 와퍼 판매 종료" 공지한 버거킹.
헐헐헐
헉.....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