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 시민단체도 동참했다
‘생존’ 위해 ‘자존’ 버리자는 따위의 주장만은 삼가자.
그는 아베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한다
모든 기념일은 정치적일 수 있다
일왕의 퇴위식 위치 선정을 보자
'신일철주금 손배소'에 이어 두번째 승소다
꽤 오랜 시간 준비했다
박근혜가 '나라 망신'이라고 했던 바로 그 판결
그래서 뒤집으려 했다
오키나와현 지사의 사망소식을 듣고 올린 글이었다.
7월 18일, 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한 물류회사의 비정규직 직원이 제기한 소송이었다.
신입사원이라는 이유로 각종 접대,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맡았고, 회식 후에는 선배 사원에게 늦은 밤까지 지도를 받기도 했다. 상사에게 업무를 줄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되려 폭언을 들어야 했다. 입사 첫 달, 그는 105시간의 추가근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