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간될 책의 내용을 허프포스트가 입수했다.
불과 1년 전, 트럼프는 "우리와 함께 싸운" 쿠르드인들을 "잊지 않는다"고 했었다.
트럼프는 이제 아예 대놓고 외국 정상들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의 요청에 따라 '추가 방어 지원' 병력을 보내기로 했다.
현재 사우디 여성들은 남성 '후견인'의 승낙을 받아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FBI 및 특검의 '트럼프-러시아' 수사를 공격해왔다.
홍문종 의원실 “자기들이 알아서 취업한 것”
부모들은 급여 80%까지 지급받는 9개월 유급 육아 휴가를 쓸 수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사우디 정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장을 번복해왔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혹과는 거리를 뒀다.
"다가오는 이틀 안에 많은 것을 알게될 것이다."
상황이 수상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 정보기관 문서에 따르면, 이건 사우디 왕실의 소행이었다.
바티칸 주미대사 등을 거친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가 폭로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 크리스천들이 읽어보길 바란다.
트럼프가 '레드 라인'을 넘으려고 한다.
"프랑스와 비슷한 열병식을 원한다는 지시가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