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분 만에 총격범을 제압한 엘리샤 디킨.
용의자는 자신이 '성 중독'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동네에서 바베큐 음식점을 하던 흑인 남성이었다.
북한군의 총격이 고의적이었는지, 우발적이었는지는 확정 판단이 어렵다고 봤다.
최근 뉴욕에서는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2012년 오로라 총기난사 사건의 트라우마로 풀이된다
아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소 11명이 숨졌다
"심하면 욕하고 때리기까지 하는 직장동료들 너무 많아서 힘들다."
테러범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도 높다.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의 말과 미묘하게 다르다.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당시 범인으로 몰린 기어리 댄리. 그는 총격 사건과 무관했으나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때문에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몇몇 우파 정치 사이트에서 총격사건 범인으로 그를 지목하면서였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다시 그 이름으로 검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