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주필 출신으로 보수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의 대표다.
"비겁한 인간들. 너희는 얼마나 깨끗하냐"
세월호 참사와 촛불시위에 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왕실 비판이 금기시되는 태국에서 두 달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 의견은 갈리고 있다.
'레미제라블'의 감독이기도 하다.
대통령 존중 vs 명분 확보
중국 정부는 무력진압을 위협하고 있다. 홍콩 시위가 어떻게 끝날지 전망하기 쉽지 않다.
문재인 정부는 '엉망진창 자본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충성을 대가로 비례대표 의원 자리 등을 요구했다
이명박근혜 정부 정보경찰의 불법사찰 의혹
용산참사가 일어났을 당시에 작성된 문건이다
'촛불 대응' 계엄령 모의 의혹이 제기된다.
두 사람 모두 바른미래당 대표로 출마했다.
2016년부터
“무조건 한국당? 지금은 안그렇십니다"
노동절 128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