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
감동 아니고 충격
장·차관급 연봉의 10% 기부
이렇게 금이 가는 "40년 우정"일까.
'갓카오'라는 반응이 나올 만하다.
훈련을 위해 이 정도까지.......
시험과 입시교육 대신에 자율수업과 논문쓰는 대안학교다.
여전히 아들이 가수 되는 것은 반대하는 중.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에게 질투를...?!
"신임장교들의 경직된 마음을 다독이며,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 해명도 이상하다.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 인상률이다.
대졸 초임의 경우 개발직군 6000만원-비개발직군 5000만원????????
한초임은 현재 수제구두회사 CEO로 활동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고위 검사 인사를 강력 비판했다.
신임 검사들을 향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이다.
추 장관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훌륭한 선례로 남고 싶습니다"
대한변협이 뽑은 우수 검사 14명이다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