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추억 될 듯!
지구대로 직행.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신고했다!
"교실은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할 공간" - 판사
처벌은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참.....
"지금의 저라면 그러지 않았을 것"
아이야, 넌 틀린 말을 하지 않는구나,,
대체 아내와 아이들은 무슨 죄.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
전학 처분.
교사를 오히려 신고하겠다더니...
수산물 공동구매에 소금 대량 구매까지.
불과 며칠 만에 벌어진 3건의 살인사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스쿨존에서 과속+만취상태의 음주운전+9살 아이
이런 일이 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