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능력 있고 의료수요 많은 고령층 ‘경제적 형편’ 따라 건보료 내야
”당연히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데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