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참모진 중 다주택 소유자도 적지 않았다
'골목식당'을 '뒷목식당'으로 만든 그 집
방문판매업체, 탁구클럽, 교회를 고리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둔촌동 편의 튀김덮밥집 사장님이 그 주인공이다.
경희대 앞, 회기동 벽화골목편 첫 화 방송에서 돌연 그가 소환됐다.
1월 23일부터는 회기동편이 방송된다.
"진정한 핵인싸로 거듭나고 있으니까요^^”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서는 고로케집, 피자집 등에 대한 의혹과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청파동 피자집 역시 솔루션이 중단됐다.
고로케집은 앞서 '가족 사업'을 선전한다는 의혹이 일었다.
'부동산 관련 사업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고객 응대·위생 상태 등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의혹이 커지자 SBS와 업체 측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의 선택보다는 업주들의 의지.
"백종원 대표님께 누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운 마음"
'건물주의 사촌 동생'으로 소개됐다.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집을 지켜보는 백종원도, 시청자도 모두 화만 난다.
조보아는 "...우와", "그러시구나" 같은 말만 반복했다.
갑자기 분위기 SKY캐슬.
역대 정부 통틀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