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부 기간이 끝나자마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김용민 의원의 이 말 때문에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파행됐다.
정의당은 '부적격' 당론을 채택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27일부터 장관 임기가 개시된다.
국회는 12월30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후보자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
'위증 논란'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고발할 예정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싸늘하다.
그는 임기 목표를 '지방분권'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찬반이 비슷하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8일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야 3당 불참, 민주·한국당만 본회의
국회는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