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방문객 20~30명에 불과했던 예산시장은 한 달 만에 10만 명 넘는 이들이 찾아오는 핫플로 자리 잡았다.
김정하 대표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똑똑하다고 강조했다.
3개 업체의 폐업 사유를 설명했다
8년 동안 5번 창업, 31살, 대구 출신
지상의 햇빛이 지하로 들어온다.
"제가 전에 기관장 할 때..."
서울 농민 25명이 경복궁쌀을 재배한다.
나는 내가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달에서 온 편지, 월인공방 사장 송진경씨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