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면서 벌어진 일.
중국 정부는 이번 방문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콩 민주화 시위는 대만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홍콩인들의 대만 이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례적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고양이 애호가 총통, 코스튬 애호가 국회의원, 메탈 밴드 보컬 국회의원
대만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이 승리했다.
고속버스 승차권이 모두 팔리고, 철도 운행도 증가했다.
사실 차이잉원 총통은 총통이 맞다.
중국 정부는 부인했다
친중의 참패다
″동성애 반대” 공언하는 황교안을 향한 게 아니다.
오늘부터 혼인신고가 가능해졌다
”우리는 오늘 세상에 #사랑이이긴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 (차이잉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종, 대만에 공격용 무기는 판매하지 않아왔다.
지방선거와 각종 현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같은 날 열렸다
사진으로 보는 2018 대만 지방선거
이날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은 푸위 감독의 수상소감이었다.
do da rite th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