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도지사였고, 국회의원 3번 했으며,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
주옥순씨 부부는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경욱,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나란히 낙선했다.
미래통합당과의 '진짜 결별'을 선언했다.
”차명진이 막말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갈 것” -이경전 교수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지칭하기도 한 차명진 전 의원
21대총선에서 김대호, 차명진의 발언들이 문제가 됐다
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과 그의 분석에는 차이가 있다.
선거 전 자체 판세보고서가 나왔다.
"10% 차이로 당선될 줄 알았던" 사연이 있다.
참패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꼽았다.
신종 코로나 사태, 미래통합당의 막말, 그리고 세대 결집 덕분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 미래통합당
통합당 지도부가 총선 참패의 원인을 자신 탓으로 돌린다고 주장한 차명진
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예상된다.
통합당이 참패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