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도 아니고 40살에...
연애란........
박광현의 과거 드라마 '학교', '단팥빵'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83kg까지 체중을 감량한 상태다.
한아름은 대장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서울에 내 집만 없어 ㅜㅜ
장동민은 투덜거리면서도 어머니에게 서울 아파트를 선물하겠다고 했다.
그의 기부 금액은 알려진 것만 200억원이다.
이경애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삶의 이유였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지난달 마지막 사채금을 청산했다고 한다.
조영구는 2000만원으로 보름만에 1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게 시작이었다.
'기부 천사' 이미지로 찍은 광고 수익은 모두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혼한 이지안은 "지금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시가에서 받은 금붙이와 옥반지도 공개한 함소원.
함소원은 오는 19일 '쩐당포'에서 해당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