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김영희는 영화 '기생춘'으로 성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부캐릭터 ‘풍만대’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디어 농심, 부디 짜파게티를 출시해주세요"
이날 오찬에는 '기생충' 출연진 전원이 참석했다.
일정에는 이연복, 박준우 셰프가 동행했다.
레시피도 공개했다
채끝살 넣은 짜파구리.
'기생충' 대백과사전 표지도 있다.
150편 가량의 한국영화를 번역해왔다
한우를 넣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