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번의 철거 시도를 온몸으로 막았던 신도들...
27일 0시부터 8월 8일 밤 12시까지 실시된다.
4단계에서는 종교시설의 대면활동이 금지된다.
사실상 야간 통금이다.
결국.
수도권 전체가 4단계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거의 '외출금지'에 가까운 강력한 조치다.
수도권 내 예방접종자도 실내·외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10일부터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런 사기를 생각해냈을 줄은... 소름 돋는 치사함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 - 주민센터 관계자
한 출연진은 눈두덩이에 뽀뽀를 하는 과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무려 4개월 만에 난 결론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어떤 손님인지 가려가며 받을 수는 없다”
날씨가 풀리며 방역수칙 준수 의식도 느슨해지고 있다.
2m 거리두기가 소용없어지는 상황이 된다.
방역당국이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신고자는 당시 춤을 추려고 참석했다 불안감을 느낀 손님이다.
날씨가 좋아지니 '모임 금지'도 힘들어지는 상황.
박규리와 카라의 멤버들이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