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전 정권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하도 시끄러워서 나와봤다. 구청에 민원을 넣을 것” - 한 시민이 한 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혁당 피해자 8인의 얼굴이 담겼다.
자신이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남성.
1인 시위는 집시법 적용을 받지 않아 경찰에 사전 신고할 필요가 없다.
김경재는 광복절 집회 당일 전광훈과 연단에 오르기도 했다.
'국민간식' 치킨은 이렇게 탄생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바 있다.
8월21일 0시부터 8월30일 자정까지 집시법에 따라 신고되는 집회가 대상이다.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 형식의 행사였다고 주장했지만...
배임수재 등 10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집시법 위반·공무집행 방해 혐의다.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다.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
현송월 방한 때 ‘인공기 화형식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