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폭행 의혹을 추가로 제보했다.
박초롱이 학폭논란 입장문을 게재했다.
피해자들은 손목이 부러지고 머리 부위 타박상을 입었다.
"가해자들이 쌍방폭행으로 둔갑시키려는데, CCTV가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
재판의 쟁범은 '미필적 고의'.
두 차례의 뇌수술을 받았으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 학생
이원일 셰프의 예비 배우자인 김유진 PD가 집단폭행을 모두 인정하는 사과문을 다시 발표했다.
앞서 '부럽지'에서도 자진하차했다.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유진 PD는 자필 사과문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8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논란에 입장을 밝힌 이원일 셰프
"슬리퍼로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맞았다"
무술 유단자로 알려진 가해 남성들
피해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학생의 부모는 집단폭행이 1년 이상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뉴스 보도 이후, 가해자의 부모님들이 사과도 없이 합의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피해 학생은 집단 구타를 당한 이후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다.